The best Side of 다크걸

던전 한 곳인 결성! 카르텔은 설정 오류가 상당히 많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시간의 문 던전 곳곳에도 설정 오류가 몇 있다.

검은 마법사의 본격적 언급이 시작으로서 단풍도 없고 스토리도 없던 메이플스토리에 드디어 스토리가 생겨났지만, 개편된 스토리와 과거 스토리가 자주 충돌한다.

어떤 집단 전체를 그에 속한 최상위의 구성원을 기반으로 평가할 때 발생하는 오류. 보다 포괄적이고 엄밀한 개념으로 통계학에서 많이 쓰이는 '벅슨의 오류'라는 것이 있다.

예문) 아이스크림 소비량 증감추이가 열사병이나 일사병같은 온열질환 환자 수의 증감추이와 비슷하다. 그러므로 아이스크림은 온열질환을 야기한다.

입체적 인물이면 일부러 제작 사이드에서 성격에 변화를 줄 수도 있지만, 그 개연성이 부족하거나 너무 극단적인 변화가 일어나면 캐붕 취급을 얻는다.

애초에 웬만하면 들어가지 말자. 그런 강력한 익명성을 보유하는 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정신건강에 썩 좋은 웹사이트도 아니거니와, 컴퓨터를 혹사시키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근원지가 될 수도 있다.

심리적 오류: 어떤 논지를 객관적으로(논리적으로) 다크걸 주소 설득되어서가 아니라 주관적으로(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아 수용할 경우는 심리적 오류가 범해진다. 동정, 공포, 증오, 사랑 등의 심리적 요인이 발생하며, 그 심리적 요인은 어떤 사실 판단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전 기획실장 김창섭이 새 디렉터 취임 이후부턴 과거 스토리에도 신경쓰고 본격적으로 메꾸기 시작해 상황이 많이 나아진다.

작품마다 작가가 다르고, 또한 평행우주 세계다 보니 구멍이 많다. 한 작가가 설정이나 스토리 전개를 너무 막장으로 하여 수습할 수 없으면 가볍게 '우주적 존재 같은 자들과의 계약'으로 되돌린다.

단, 격검의 제레온의 아이템 플레이버 텍스트를 통해 안타리우스 관련 시간모순은 일정 부분 설명이 되었다.

설정 오류가 아니지만 설정 오류로 오해되는 일도 상당히 많다. 작가가 이미 알고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부분이 독자에게는 그렇지 않을 때 자주 일어난다. 설정이 변경되지는 않았으나 설정상은 실제로 어떠한 변경이 이루어졌는데 묘사가 부족하거나 독자가 제대로 못 인식해서 기존 설정이 무시된 것으로 오해되기도 하고, 선술했듯이 새로 추가된 설정을 맛보기 삼아 보여주는 떡밥이나 복선이 설정 오류로 오인되기도 한다.

류크나 데스노트라는 개념은 동일하지만 데스노트의 룰이 현재 본편과 조금 다르다든가, 데스 이레이저라는 게 등장하는 등 현재 본편의 데스노트와는 스토리도 설정도 상관없는 작품이다.

마셜 맥루한의 '핫&쿨 미디어' 이론에 따르면, 같은 픽션이라도 설정이 치밀하여 참여자로서 채워야 할 부분이 별로 없다면 팬들의 설정놀음이 드물며, 반대로 설정이 느슨하여 참여자로서 채울 여지가 많다면 설정놀음이 잦다.

엑스맨 유니버스: 오리지널 트릴로지와 엑스맨 탄생: 울버린까진 설정이 충돌하는 일이 없었지만, 본래 리부트로 기획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프리퀄로 나오면서 설정 충돌이 쏟아졌다. 물론 데오퓨로 몇몇은 고쳐지긴 했지만...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